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/차호별 상세설명 (문단 편집) === 6차분 (2004) === || [[파일:IMG_4190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IMG5065311065.jpg|width=100%]] || || 311B64편성 (구.5X65편성) || 내부 모습 || * [[병점차량사업소]] 배속: 311B64~65편성 (도입 당시 5X65~66편성) (총 10량 2편성) * 제작사: [[현대로템|주식회사 로템]] * 제어방식: [[VVVF]]-[[IGBT]]{{{-3 ([[도시바]])}}} * 일반석 구조: 1칸 한쪽 면 3석-7석-7석-7석-3석 [[경부선]] 병점~[[천안역]] 및 부성역 구간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. [[한국철도공사]]의 전동차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 당시부터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된 차량이고, 불연재 내장재를 적용한 일종의 시제차인만큼 기존 전동차에 비해 비교적 특이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. 바닥재 색상이 전면 [[하늘색]]으로 이루어져 있으며[* [[:파일:311x65편성 바닥재.jpg|관련 이미지]]], 좌석 형태와 출입문 위 노선도 부착 공간이 기존 도입분과 다르다. 그러나 [[하늘색]] 바닥재는 히터열로 인한 변색 및 훼손이 심해져 311B64편성은 회색 장판, 311B65편성은 [[파란색]] 장판으로 교체됐다. 출입문 앞쪽 바닥의 철판 양 옆을 유심히 살펴보면 [[하늘색]] 바닥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. 전장품은 [[도시바]]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기존 전동차와는 달리 [[도시바]] [[IGBT]] 인버터를 사용했으며 도입 당시부터 LED 방식 행선 안내판과 열차 번호 표시기가 장착됐다. 내/외부 디자인은 기존 4/5차분과 거의 동일하나 기술적 사양은 이후의 7차분에 가까운 과도기적 차량이다. 제동특성 역시 7차분과 거의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. 다르게 말하면 이 차량은 "동글이" 차량 중에서는 마지막 도입분이라는 뜻이 된다. 311B65편성(구.5X66편성)은 [[2005년 1월]] 경부선 병점 ~ 천안 및 부성역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.[* [[http://easiarail.travel.coocan.jp/starthp/NEW_KNR_CA.htm|「2005.1.20 電鉄線南、忠清道!」]], 출처: 東アジア鉄道イソウロウ事務所] 공기식 출입문을 사용하는 전동차 중 이 두 편성만 객실 출입문에 열쇠구멍이 없다. 출입문 고장 등으로 해당 출입문의 공기관 코크를 꺾어서 제어공기를 배기하고 출입문을 쇄정조치할 일이 있을 때 이 편성들의 경우는 출입문 쇄정에 열쇠가 필요없기 때문이다. 한국철도공사 VVVF 2세대 전동차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됐다. 또한 [[대한민국 철도청]] 시절에 제작한 마지막 전동차이며, 한국철도공사 소속 차량 중 마지막 공기식 출입문 차량이다. 출입문 문양은 4/5차분과 다르게 코레일 신형 로고가 새겨져있다. [[2022년 11월]]에 4~6차분들도 7~11차분, 12~13차분 차량처럼 [[CCTV]]가 설치됐다. 해당 차량의 대차분은 [[2027년]]에 발주하여 [[2029년]]까지 도입 예정이다. [[2024년]] 311B65편성은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가 되었다.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지 않은 311B64편성은 2029년 12월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며, 311B65편성 역시 늦어도 2030년 이내에 신형 전동차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. || 편성 || 갑종회송일자 || 운행개시일 || ||<#0052a4> {{{#fff '''311B64'''}}} || '''[[2004년]] [[7월 15일]]''' ||<|2> '''[[2004년]] [[12월 30일]]''' || ||<#0052a4> {{{#fff '''311B65'''}}} || '''[[2004년]] [[7월 31일]]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